

안녕하세요! About Paint입니다. 지난 시간 수성·유성 차이점에 이어, 오늘은 도장 시공의 '심장'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이머(Primer, 하도) 작업을 알아보겠습니다.
"그냥 바로 페인트 칠하면 안 되나요?"라고 묻는 분들이 많지만, 완벽한 결과물을 원하신다면 프라이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1. 프라이머, 도대체 왜 바를까요?
프라이머는 쉽게 말해 '페인트와 벽면 사이의 강력한 접착제' 역할을 합니다.
- 부착력 강화: 매끄러운 타일, 유리, 철재 위에도 페인트가 찰떡처럼 붙게 만듭니다.
- 은폐력 향상: 진한 바탕색을 가려주어, 내가 고른 페인트 색이 선명하게 나오도록 돕습니다.
- 하자 방지: 벽면의 습기나 유분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 페인트가 들뜨거나 변색되는 것을 방지합니다.
2. 상황별로 골라 쓰는 프라이머 (중요!)
현장 상황에 따라 '수지'가 다른 제품을 써야 전문가입니다.
- 수성 프라이머 (젯소): 주로 실내 가구, 벽지, 베란다 등에 사용하며 냄새가 적고 친환경적입니다.
- 에폭시 하도: 공장 바닥이나 주차장 등 강력한 내구성이 필요한 곳에 사용합니다.
- 철재 전용 (방청): 녹 방지가 목적이며 철재 구조물에 필수입니다.
- 멀티 프라이머: 시트지, 타일, 시트지 등 붙기 힘든 특수 면에 사용하는 고부착 제품입니다.
3. [전문가 팁] "하도 작업을 건너뛰면 생기는 일"
현장에서 하자가 발생하는 80% 이상의 원인은 바로 **'하도 공정 누락'**입니다.
- 테이프만 붙여도 페인트가 뚝뚝 떨어진다. (부착 불량)
- 원래 벽면의 얼룩이나 색상이 계속 배어 나온다. (은폐 불량)
- 시간이 지나면 페인트가 과자 껍질처럼 갈라진다. (수명 단축)
💡 > "저희는 아무리 급한 현장이라도 프라이머 건조 시간을 반드시 준수합니다.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입니다."
출처 입력
4. 한눈에 보는 요약
- 프라이머 = 접착제 + 베이스 코트
- 매끄러운 면? → 고부착 프라이머 필수!
- 진한 색 벽면? → 은폐용 프라이머 필수!
- 오래가는 도장? → 충분한 건조 시간 필수!
페인트의 퀄리티는 보이지 않는 밑작업에서 결정됩니다. 저희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석대로 시공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공간을 만듭니다.
다음 시간에는 더 깊이 있는 도장 기술 정보를 들고 오겠습니다.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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